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216회 터키, 히에라볼리 (이강근 박사)

2020-01-13

216회 터키, 히에라볼리 (이강근 박사) 

 

골로새와 더불어 번성했던 도시 '히에라볼리'

오늘날 터키의 유명 온천 관광지 '파묵칼레'

'겨울 왕국'을 연상시키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풍경

순교의 역사가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곳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아름다움 '히에라볼리'

 

특별한 여행지 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오늘의 여행지

골로새서 4장 13,16절

소아시아로 가는 길목의 세 도시 골로새, 라도이게아, 히에라볼리

터키의 세계 문화유산이자 현재 지명'파묵칼레'로 불리는 히에라볼리

석회 성분이 함유된 온천수가 흐른 바위 위에 탄산칼륨이 쌓이면서 생겨난 특이한 지형

온천 관광지로 유명한 '파묵칼레'(터키어로 목화의 성), 신혼여행지로 주목, 치유의온천(눈에 좋음)

맨발로 걸어도 미끄럽지 않은 게 특징

교회공동체, 기독교가 번성했던 히에라볼리

순례자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히에라볼리(파묵칼레)'

신전, 극장, 목욕탕 등 유적지가 남아있는 히에라볼리

팔각형 형태의 빌립 기념교회, 빌립의 순교지

히에라볼리의 우물터

히에라볼리 교회 성도를 위해 수고한 골로새 교회를 칭찬했던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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