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190회 베뢰아와 메테오라

2019-07-15

사도바울에게 위로를 준 지역 '베뢰아'

밤중에 데살로니가를 떠나 베뢰아에 도착한 사도바울

사도바울의 복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베뢰아 사람들

외부와 단절하고 하나님과의 연결을 찾았던 메케오라 수도사들

성지가 좋다, 베뢰아와 메테오라로 떠나봅니다!

 

사도바울을 시기하여 감옥에 넣은 유대인

밤중에 데살로니가를 떠나 도착한 베뢰아

 

사도행전 17장 10~11절

데살로니가에서 60여Km 떨어진 곳에 위치

 

메테오라(Meteora) - 높은 산 봉우리에 세워진 수도원

사도바울이 베뢰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하는 비마 장소가 잘 꾸며져 있음

사도 바울 성화

사도바울의 말씀을 듣는 베뢰아 사람들

사도바울의 동상

 

강가에 회당을 지었던 유대인 사람들

유대인들이 실제적으로 기도하는 회당

사도바울은 베뢰아를 찾았을 때에 회당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함

베뢰아에서 가장 오래된 회당

어쩌면 베뢰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함

담당자는 이곳에서 복음을 전했다고 설명함

당시 학교 역할을 했던 당시 회당

 

나치의 핍박으로 희생되었던 베뢰아의 유대인들

나치를 피해 산과 회당으로 숨은 유대인들

회당에 남아있던 사람들은 발각

베뢰아 회당의 두루마리 문서를 통해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한 회당이었음을 알게됨

 

베뢰아에서 가장 오래된 비잔틴 교회 내부

베뢰아에서 가장 오래된 비잔틴 교회 이 자체가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오래된 성화와 전형적인 비잔틴 교회의 모습을 가지고 있음

성경 이야기가 그려진 성화

 

메테오라 수도원 전경

예전에는 두레박으로 올라간 수도원

메테오라  수도원 내부

수도사를 위한 음식 창고

하루에 8시간 기도 생활을 하고, 그 기도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8시간의 노동을 하면서 자급자족을 함

기도·예배·식사 시간을 알린 종

기존에는 쇠로 만들었지만 오스만 제국에 의해 빼앗긴 이후 나무로 제작된 종

정교회가 완전 봉쇄되었을 때는 수도원 안과 바깥세상의 

특히 물자를 공급받기 위해서 케이블을 만들어 저 산 건너편에서 물건을 실어주면

이쪽으로 오게 해서 밖으로부터 물자를 공급받던 수도원의 케이블

외부와의 단절을 통해 하나님과의 연결을 찾았던 수도사들

 

190회 베뢰아와 메테오라 

연관 동영상

  • 연관 동영상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