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188회 아볼로니아

2019-07-01

빌립보와 데살로니가 중간에 위치한 아볼로니아

 

사도바울의 전도 흔적이 남아있는 지역

사도바울을 기념하는 교회

복음 전도를 향한 사도바울의 열정

성지가 좋다 아볼로니아로 떠나봅니다!

 

사도행전 17장 1절

사도바울의 전도 여정 = 빌립보 → 암비볼리 → 아볼로니아 → 데살로니가

바우르이 전도 흔적이 남아있는 아볼로니아

 

비잔틴교회

사도바울이 암비볼리에서 아볼로니아로 가는 고대 길에 이렇게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교회내부

아폴로니아 온천

사도바울이 지났던 아볼로니아는 온천이 있는 성읍

온천물에 포함되어 있던 칼륨

호수까지 흐르는 온천물

마케도니아 지역에 지천으로 깔려있는  것이 노란 까놀라유

산중 지역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벽난로를 사용

고대 로마길 에그나티아를 지나는 도상

고대의 아볼로니아를 지나던 길가에 샘이 있음

샘 옆에 아주 오래된 고목(플라타너스)

아볼로니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하는 비마가 기념되어 있음

샘가에서 바울은 서서 예수그리스도를 전함

아볼로니아에 바울을 기념하는 자그마한 교회가 세워져 있음 - 바울 기념 교회

목욕탕 내부가 마을 중심에 있음

사도 바울의 복음의 여정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 아볼로니아

사도바울의 전도의 열정을 발견 할 수 있음

 

188회 아볼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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