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회 살모네
예수님을 만난 후 고난 속에서 살았던 사도 바울
수많은 고통 속에서도 복음만을 자랑했던 아름다운 삶
거친 풍랑도 막을 수 없었던 복음을 향한 열정
지중해 바람을 피해 바울이 잠시 거쳐 간 곳 '살모네'
군사 기지가 자리하고 있어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곳!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그레데 섬의 <살모네> 지금 공개합니다!
그레데 섬(현재 크레타) 지중해 남쪽에 있는 커다란 섬으로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이자 미노아 문명이 발달한 곳, 세계 최장수 마을
살모네(Salmone) - 그레데 섬 동북쪽의 갑(岬)으로 로마로 가던 바울의 일생이 지나간 곳 : 행27:7, 오늘날 케이프 시데로(Cape Sidero)로 불리는 갑(岬, 육지가 바다로 돌출된 끝부분)
니도 - 소아시아 서해 남부에 있는 도시로 바울이 로마로 갈 때 통과한 곳
지중해 무역의 기점이 된 '살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