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141회 더불어 사는 삶 키부츠

2018-08-07

141회 더불어 사는 삶 키부츠 

 

 

기독교 성지 순례의 중심지! 세계를 이끄는 힘, 유대인 교육법!

이스라엘을 만든 성공 키워드로 떠오르는 것!

이스라엘 집단 농업 공동체 '키부츠'

유대인들이 교육만큼이나 중요시하는 '협동심'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키부츠 사람들

공동체 정신으로 이루어 가는 작은 천국

이스라엘을 일으켜 세운 공동체 정신 "기부츠"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키부츠(kibbutz) - 모임,공동체 라는 뜻의 히브리어로 이스라에르이 집단 농업 공동체, 농업과 공업 분야에서 일하며 재산을 공유하고 의식주, 육아, 경제활동 등을 공동으로 운영 / 1909년 팔레스타인에서 유대인의 새로운 거주지를 개척하는 것으로 시작된 최초의 키부츠, 이스라엘 전체 농업인구의 약 17%를 차지

 

이스라엘 경제와 정치에 많은 기여를 하며 현재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키부츠

시오니즘과 사회주의가 결합한 형태(시오니즘:유대국가를 건설하려는 목적의 민족주의 운동)

 

외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키부츠 자원봉사 프로그램

전 세계에 흩어져 살다 돌아온 유대인은 황부지를 개간해 농사를 짓기 시작

현재 이스라엘에는 200개 이상의 키부츠에 10만 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

공동규칙이 엄격한 대신 비교적 자유로운 가입과 탈퇴

서른 살이 되면 주어지는 외부 생활에 대한 선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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