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103회 - 100회 기념 특별 4부작 4편 아르논 골짜기를 따라

2017-11-14

100회 기념 특별 4부작 4편 아르논 골짜기를 따라 

 

아르논 골짜기 - 암만에서 남족으로 약 84Km 떨어진 곳으로 모압과 암몬 지역의 중요한 경계선이 된 곳.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을 닮았다고 하여 '요르단의 그랜드 캐니언'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건기에는 협곡을 이루기 때문에 아르논 골짜기로 불리며 우기에는 많은 물이 흘러 아르논 강으로 불림. 

우기에는 수심이 1,000m에 이르는 곳도 있어 11월~3월까지는 입장이 불가. 

아르논 골짜기의 절경은 점점 협곡이 되면서 아주 깊은 골짜기 밑으로 흐르는 물. 

일년 내내 겨울에는 많은물이 흐르는 골짜기. 

여름에만 들어가서 볼수 있음. 해발 1,300~1,500m. 계단식 폭포가 많음.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등 구약성경곳곳에 등장

1970년경 경관이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요르단 국립공원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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