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170회 실루기아
사도바울이 이용한 항구, 실루기아
하나님께 순종한 사도바울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역사가 남아있는 곳, 실루기아로 초대합니다!
행13:2, 4절
안디옥에서 지중해 방향으로 35km 떨어진 곳에 위치
로마에서 안디옥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만든 항국
사도바울이 구브로로 가기 위해서 배를 탔던 실루기아는
2000년이 지난 지금은 항구가 다 모래로 덮여있지만 옛 항구의 흔적이 이렇게 남아있습니다
오늘날의 실루기아 항구의 모습
실루기아 항구에서 바라본 지중해 모습
귤 농사가 많이 이루어지는 지역
티투스 터널 - 로마의 베스파시아누스와 그의 아들 디도에 의해서 건설
산에서 물이 범람하면 항구에까지 영향을 미쳐 모든 운영이 중단되었던 이유로
강과 항구 유지 목적으로 개울의 흐름을 바꾸고자 바위산을 깎아 만든 방수로
도시로 흐르는 물을 거대한 암벽을 파서 물이 밖으로 나가게끔 유도
아버지가 시작한 작업 아들 디도 때까지 진행
유대인 노예를 동원해 실루기아 터널을 건설했다는 기록
1세기 전에 실루기아를 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산에서 내려오는 엄청난 물을 유도하기 위해서 이 거대한 터널을
베스파시아누스와 그의 아들 디도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거대한 터널을 팠습니다.
베스파시아누스가 이 터널을 팠다고 하는 비문을 이렇게 새겨 놓았습니다.
실루기아-수리아 왕 셀레우코스가 창건하고 자기 이름으로 삼은 도시명
안디옥(안티오케이아) - 셀레우코스의 왕이 아버지 안티오코스를 기리고자 세운 도시
실루기아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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