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땅으로 떠나는 성지가 좋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 가장 많은 땅을 소유한 므낫세 지파
동쪽 고원지대에 자리한 유대인 이민자들의 초기 정착지
프랑스풍 건물의 아름다움 지카론 야콥
농업 발전의 역사와 민족정신이 살아 숨쉬는 곳
므낫세 지파 땅의 동쪽 고원 지대
이민자들이 세운 도시이자 유대인 마을
도르에서 발견된 유적지의 유물 박물관(유리 박물관)
1891년에 이스라엘 가나안 땅에서 최초로 만든 포도주병을 만드는 공장
로스차일드 가문 - 국제적 금융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유대계 금융재벌 가문
자카론 야콥-지중해 가에 위치한 유대인이 세운 초기 정착촌
'야곱을 기억한다'는 뜻을 가진 현대의 이스라엘 마을로
야콥은 바론 로스차일드의 아버지 이름을 딴 마을
이스라엘 근대의 역사가 담긴 곳
베냐민 로스차일드, 프랑스풍의 집, 포도 산업을 시작
100년전에 사용했던 기구들 보관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보관
건물들이 하나하나 다름
이스라엘 땅에 널려있는 야생 밀을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식량화
사라라는 여인의 집이었는데, 아론슨의 동생있었는데
민병대를 조직하여 적극적으로 오스만 터키를 대항해서
영국군을 도왔던 중요한 운동 있었던 곳
민족 운동의 혼이 담긴 곳
아하론스의 가장 중요한 점은
이스라엘 땅에 최초로 야생 밀들을 수집해서 오늘날의 식량인 밀을 개발
야생 밀로 식량 문제를 해결해 준 아하론 아하론슨
독립운동에 큰 힘이 된 사람 아하론슨
이스라엘 땅 최초의 수도시설 130년전
근대 이스라엘 최초 정착마을 중의 하나
포도주 생산, 판매
로스차일드가 한 일?
성지에 관심이 많았던 바론 로스차일드, 땅을 개간하고
포도농사를 통해 최초로 포도주 산업을
- 12지파의 땅을 찾아서 므낫세 지파의 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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