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266회 가나안 남쪽 경계 ‘가데스 바네아’

2020-12-28

266회 가나안 남쪽 경계 ‘가데스 바네아’  

 

다양한 모습의 가나안 남쪽 경계

출애굽 여정의 중요한 장소 가데스 바네아

출애굽 당시 주요사건이 일어났던 가데스 바네아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국경으로 늘 긴장감 감도는 현장

가나안의 남쪽 경계 - 가데스 바네아

 

가나안의 남쪽 경계 서남쪽 가데스 바네아 - 신명기 2장 14절

이집트 국경 안쪽에 위치한 가데스 바네아

가데스 바네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소는 이스라엘쪽

광야에서 사는 유대인들의 삶을 소개

 

6번도로로 예루살렘에서 1~2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집트 국경

태양열을 증폭시키는 시스템!

이집트 국경 안쪽에 가데스 바네아를 그리워하며

이스라엘 사람들은 국경 바로 안쪽에

1980년에 가데스 바네아라는 마을을 건설하고

출애굽의 옛 추억을 이곳에서 기억

 

이스라엘-이집트 평화 협정 후 가데스 바네아를 이집트에 돌려준 유대인들

가데스 바네아를 떠난 유대인들이 새롭게 만든 마을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 동안에 지었던 초막을 재연해 놓음

초막의 벽과 지붕이 되어주던 종려 나무 가지

 

이스라엘의 대표나무 광야의 이정표 역할을 했던 싯딤나무

광야 길을 통해 가데스 바네아 전망대로~

고대로부터 애굽과 가나안 땅의 경계가 되었던 땅

이스라엘 땅에서 차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가데스 바네아

수백 년을 견뎌낸 에셀 나무

 

가데스 바네아 - 출애굽 여정 중 주요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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