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257회 예루살렘 성 안 3. 유대인 구역

2020-10-26

257회 예루살렘 성 안 3. 유대인 구역 

 

다양한 종교와 문화 속에서도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사람들

네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 예루살렘 성 안

저마다의 법칙으로 만들어가는 평화

코로나로 변해버린 세상 속에서도 역사와 신앙을 이어가는 유대인들

과거와 현재를 아름답게 이어가는 유대인들의 노력

 

각 구역의 출입 가능 조건은? 예루살렘 성 안에 설치된 수백 개의 CCTV

다른 종교 구역을 방문하지 않는 성 안 사람들

각 구역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외국인

예루살렘 성 안 유대인 구역

첫번째로 간 곳은 전망대

유대인 지역에 들어오면 많은 지붕이 또 하나의 길이 됨

옛 성전 산의 모습과 그 뒤로 감람산이 잘 건너다 보임

평평하게 만들어 또 다른 길이 되는 유대인 가옥의 지붕

카르도 - 다마스커스 게이트와 시온문을 연결하는 비잔틴 시대의 도로

성벽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카르도 - 로마식 도로

발굴된 옛 성벽의 모습

주전 1~2세기 하스모니안 왕조 때 성벽이 이렇게 있고 

또 이 안쪽에는 제1성전 시대 때의 성벽이 보임

유대인의 상징 메노라 - 일곱 촛대

카르도의 기둥들

로마-비잔틴 시대의 거리풍경에 그려 넣은 예루살렘 시장의 얼굴

로마-비잔틴 시대의 소녀와 현대 시대 소년의 모습

유대인 아이들에게는 놀이터가 된 유적지

1,400여 년 전인 주후 5~6세기경에 요르단 마다바에 있는 교회 바닥에 예루살렘 지도에서 나타남

다메섹 문에서 시온 문으로 가는 카르도

요르단 마다바 - 성 조지아 수도원의 바닥 모자이크

6일 전쟁 때 파괴된 이후 후르바회당

파괴된 후 남은 벽을 살려서 재건축된 회당

헤로디안 쿼터

정결 예식을 행하던 미크베

로마 제10군단의 상징문양이 적힌 기왓장

로마 병사들이 사용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게임판

히스기야 시대에 사용했던 항아리의 손잡이

가정집 거실에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정교한 모자이크 바닥과 돌 항아리

발굴된 다양한 그릇과 항아리들

불에 탄 모자이크 바닥

유대인의 상징 메노라

다가오는 대속죄일 죄를 일깨우는 양각 나팔을 부는 유대인

솔로몬 성전을 재건하고 싶은 유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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