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250회 유대인의 삶과 문화가 숨 쉬는 곳 ‘카쯔린’

2020-09-07

골란고원의 교통의 요충지이자 행정적 중심지인 카쯔린

탈무드가 탄생한 탈무드의 도시

유대인의 삶과 전통이 남아있는 역사적 장소 카쯔린

성경 속 시대의 모습에서부터 골란고원의 농경문화까지

유대인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카쯔린

 

탈무드의 도시 카쯔린

골란고원의 수도라고도 불리는 오늘의 장소

카쯔린에서 볼 수 있는 유대인의 문화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유대인들의 거주지

카쯔린 - 갈릴리호수 북쪽, 골란고원의 행정적 중심지

골란고원의 동과 서를 연결하는 곳 카쯔린

사랑을 약속하는 자물쇠

카쯔린은 골란고원의 수도 역할을 함

고대로부터 요단강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무역 루트로 발전되면서

골란고원 최대의 도시가 바로 카쯔린(행정중심지)

키부츠 - 이스라엘 집단 농장의 한 형태

박사님을 반격주는 공작새

탈무드가 집대성될 당시의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마을 카쯔린

고대 탈무드 마을(Ancient Talbudic Village)

올리브 기름을 짜던 당시의 모습

현무암(Basalt) - 흑색 내지는 암회석의 고철질 화산암

유대인의 삶을 통해 이애 할 수 있는 성경 속 이야기

회당, 상수리나무

골란고원 교통의 요지 카쯔린

민속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는 유적지

순수한 유대 전통을 이어가는 도시 카쯔린

 

250회 유대인의 삶과 문화가 숨 쉬는 곳 ‘카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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