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247회 이스라엘 최북단의 수도였던 ‘가이사랴 빌립보’

2020-08-17

이스라엘 하면 떠오르는 광야와 척박한 땅

이스라엘 북쪽 헬몬산 기슭에 숨겨진 명소!

동화 속 풍경을 자랑하는 가이사랴 빌립보

숲이 우거지고 물이 많은 가이사랴 빌립보

베드로가 신앙을 고백했던 역사적 장소!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발견된 이스라엘에서 가장 오래된 왕궁터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를 간직한 곳 가이사랴 빌립보로 함께 떠나봅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 현장 가이사랴 빌립보

드넓게 펼쳐진 헬몬산 기슭

헬몬산에서부터 요단강까지 흘러가는 물

국립공원 곳곳에 자리한 유적지와 왕궁터

절벽 가에 자리한 신전터

혈루병 여인 치유 기념 교회 터

물이 풍부한 가이사랴 빌립보 국립공원

판(PAN) 신전 터 - 파네온(Panaeon)을 위한 신전 터로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있었던 자리

베드로가 신앙을 고백했던 현장

우상숭배가 만연했던 곳에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했던 베드로

훌라계곡

로마시대 때의 다리

석회암(Limestone) - 물속에 사는 동물의 뼈나 조개, 소라의 껍데기 등이 쌓여서 만들어진 암석

방앗간

아그립바 2세 왕궁의 성벽, 1세기의 왕궁터(한국 기독교 방송 최초 공개)

가이사랴 빌립보 회당

북쪽에 자리한 그리스 정교회 터

헤롯 왕이 지중해 가에 건설한 도시 가이사랴

헤롯 왕의 아들이 건설한 가이사랴 빌립보

요단강과 갈릴리 호수의 수원인 가이사랴 빌립보

 

247회 이스라엘 최북단의 수도였던 ‘가이사랴 빌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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