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229회 터키 ‘갑바도기아’, 초기 기독교의 영성을 따라서

2020-04-13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점 '터키'

신비한 동화 속 풍경을 자랑하는 곳

기압괴석으로 유명한 '카파도키아'(성경 속 '갑바도기아')

초기 기독교인들의 피난처이자 수도원으로 사용된 기암괴석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갑바도기아'로 안내합니다.

 

사도행전 2장 9절

베드로전서 1장 1절

1세기 ~ 갑바도기아에 형성된 기독교 공동체 

갑바도기아-기암괴석의 신기한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현재 지명 '카파도키아'

아나톨리아 중동부 고원지대 '갑바도기아(카파도키아):Cappadocia'

아주 오래된 화산재로 형성된 지형에 기둥을 세운듯한 굴뚝과 둘출된 구멍으로 만든 집, 교회

괴레메 마을 - 현 카파도키아의 중심 도시

초기 기독교의 중심지

우치사르 - 비둘기 계곡이라고도 불리는 바위산, 산 전체를 하나의 요새로 만든 성채

산 전체를 아파트처럼 많은 가구가 살고 있으며 요새형태

로즈 밸리(rose valley) - 석양에 바위가 분홍빛으로 물든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현 카파도키아의 명소

자연적으로 색감을 입힌 듯이 색채가 풍부함

암석의 성분에 따라 다양한 색을 뽐내는 바위산,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풍경

괴레메 야외 박물관 동굴 교회가 모여 있는 곳, 교회와 수도원 지역으로 되어 있음

바위 속을 파서 만든 동굴 교회들

기독교의 흔적을 보여주는 십자가 문양

365개의 동굴 교회중 현재는 30여 개만 개방된 상태

뱀 교회(Snack Church)-뱀과 싸우는 성 그레고리우스와 성 테오도르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곳

'갑바도기아'에 수도원과 교회가 생겨난 이유 - 로마의 종교 박해를 피해 바위 계곡으로 모여든 사람들

기독교 공인 후에는 수도 생활의 장소가 된 동굴 교회

기독교 공동체를 유지하게 해 준 영성의 힘

초기 기독교의 영성을 느끼게 해준 '갑바도기아'

 

229회 터키 ‘갑바도기아’, 초기 기독교의 영성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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