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228회 히타이트 제국의 수도 ‘하투샤’

2020-04-06

228회 히타이트 제국의 수도 ‘하투샤’ 

 

인류 최초로 철기 문화가 시작된 '히타이트 문명'

전쟁과 농경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준 '히타이트'

거대한 문명과 성경 속의 흔적이 살아 있는 곳

터키의 '하투샤(오늘날 보아즈칼레)'

문명의 위엄과 성경의 역사가 기록된 신화와 역사의 도시 '하투샤'

히타이트 제국의 옛 수도 '하투샤'로 떠나봅니다

 

성경 속 '헷 족속'

아브라함에게 막벨라 굴을 팔았던 헷 족속

헷 족속 출신인 다윗의 충신 '우리아' 

창세기 23장 3절, 사무엘하 11장 3절

성경 속 '헷 족속'으로 언급된 히타이트 제국의 사람들

하투샤(Hattusha) - 옛 히타이트 제국의 수도이자 오늘날의 보아즈칼레 지역

 

함무라비 왕이 지배하던 발레론을 함락시킨 히타이트 제국

히타이트의 수도였던 '하투샤'로 가는 길

1952년~ 독일과 터키 고고학자들에 의해 공동발굴,연구중인 '하투샤' 유적지

198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하투샤 유적지'

약 8km 예루살렘 성벽의 2배 길이인 이중 성벽에 둘러싸인 '하투샤'

인류 최초로 철기를 사용했던 히타이트 제국

사자문

성벽 밑으로 약 70m 삼각형을 이루는 터널은 하투샤의 대표적인 건축물

높이 3m, 길이 70여 m의 삼각 터널

스핑크스의 문

남동쪽에 왕이 그려져 있어서 왕의 문

석실 - 내부에 새겨진 신상과 왕의 부조

해발 1,200여m 위에 세워진 도시 '하투샤'

인류 최초의 평화 조약을 기념한 돌

바위 골짜기에 쉬라인(shrine), 거룩한 장소를 만들어 놓고 왕과 왕의 인장, 여러 신상을 그려놓음

지하세계의 12신 부조

히타이트 제국이 멸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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