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이 잠시 머무른 장소 '무라'
산타클로스의 거주 지역이기도 한 '무라'
아이들의 동심이 남아 있고 사도바울의 전도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성지가 좋다, '무라'로 떠나봅니다!
무라(Myra) - 산타클로스가 거주 했던 지역, 소아시아 남루기아도에 있는 지중해의 항구도시
터키에서 활동한 산타클로스
세 자매의 결혼을 희망하는 마음으로 집 굴뚝으로 금 덩어리를 던진 성 니콜라우스
화로에 걸려있던 양말로 들어간 금 덩어리
선행의 대명사가 된 성 니콜라우스
사도행전 27장 5절
사도바울이 로마로 압송될 때 배를 갈아탄 장소
예전에는 항구도시였지만 현재는 농업도시로 발전
성탄절이 되면 전 세계의 동심을 울리는 산타클로스
바로 산타클로스의 전설의 시작이 바로 성경의 무라시에서 시작됩니다
니콜라스교회
성 니콜라우스 동상
오스만 제국에 의해 일부 손상된 교회 내부
헬라시대 석관
무라시의 교회는 안전한 배의 항해를 기원하고
지켜주는 그러한 신앙적 장소가 된 것이 바로 여기 무라시입니다
이교회는 아프리카와 유럽을 오가는 배의 중간 기착지로서 사용
사람의 귀를 형상화 한 상징이 비잔틴 시대의 중요한 역할을 함
산타클로스의 무덤
건조한 지역의 특성 상 고대 로마시대에는 바위를 깎아 무덤 제작
원형 극장-무라지역의 많은 유적이 아직 땅 속에 묻혀있지만 산중턱의 원형 극장은 잘 보존(수천명 관람가능 장소)
파프리카, 고추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 현재는농업도시
175회 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