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173회 안탈리아

2019-03-18

아름다운 터키의 도시, 앗달리아

사도바울이 안디옥으로 돌아가는 중에 들른 곳

사도바울의 소아시아 선교에 관문 역할

사도바울의 전도를 향한 열정

사도바울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여행!

 

앗달리아(Attalia) - 지중해 연안에서 가장 큰 도시 현지 지명은 안탈리아(Antalya)

사도행전 13장 13절, 14장 25절

밤빌리아의 관문이었던 앗달리아

고대시대에는 버가의 외항, 현재는 지중해의 최고 휴양지

온화한 날씨가 형성되는 지리적 조건

 

앗달리아 항구는 사도 바울이 1차 전도 여행 시에 구브로 섬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의 버가로 가기 위해 도착한 항구입니다.

1차 전도 여행을 마친 바울은 다시

실라와 함께 이곳 앗달리아 항구를 통해서 안디옥으로 돌아갑니다.

그러고 보면, 앗달리아는

사도바울의 소아시아 선교에 관문인 셈

 

악세사리 가게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하는 안탈리아 시계탑

AD 130년경에 유대 땅과 요르단을 찾기 위해서 가던 하드리안 황제가

2000년 전에 앗달리아에 도착한 것을 기념해서 만들어 놓은 하드리안 문입니다

마차바퀴로 돌이 파인 흔적

 

소아시아의 관문 역할을 한 고대 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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