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169회 안디옥 산중마을

2019-02-19

사도바울 전도여행의 근거지 

로마제국 당시 제3대 도시로 활약

수리아 안디옥 마을로 초대합니다.

 

수리아 안디옥(Antakya) - 현재는 안타키야(Antakya)로 불리며, 다른 안디옥이란 이름을 가진 도시들과 구분하기 위해 수리아 안디옥으로 불린다

이전에는 시리아에 속했지만 현재는 터키의 동부 쪽에 위치

안디옥(Antakya) - 1939년 주민 투표로 안디옥 주민 스스로가 터키의 귀속을 선택

 

터키 지역 유일한 아르메니아 사람들이 형성한 기독교 마을

모세의 나무(Hatay's Moses Tree) - 불멸한다는 샘에서 물을 마시던 모세 그의 지팡이에서 싹이 자라 이 나무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타이(Hatay) - 터키 남부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주로, 1939년 터키에 편입되었다

 

과일 가게 모습

불멸의 샘

 

물을 끓인 증기로 차에 열기를 가하는 시스템

 

수리아 안디옥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들레마라는 것인데 

이것을 간단하게 전병처럼 넣고

채소, 토마토를 약간 넣고 얇게요 아침이니까

우리나라의 부침개 같음 : 맛이 특이함 - 밀가루 반죽, 건강식 허브(산에서수확), 화덕에 구음, 올리브유사용

 

안디옥 마을 전통 식사 - 견과류, 야채, 채소

윗 세대는 아직 시리어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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