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

성지가 좋다 108회 싸르타바

2017-12-19

 

싸르타바(알렉산드리움) - 성지가 좋다 108회 : 동쪽 요르단과 바벨론까지 신호를 보내는 봉화대

(바벨론, 요르단, 알렉산드리움,여리고)

 

바벨론 포로로 살아가는 유대인들에게 전하는 소식... 

높고 깊은 골짜기를 건너 험난하고도 아찔한 여정!

성지의 봉화대 '싸르타바'를 공개합니다.

 

봉화대 - 고대 변방에서 낮에는 연기, 밤에는 횃불로 적의 침략을 알렸던 토성으로 만든 군사통신시설 

성지의 봉화 - 예루살렘 성전에서 알리는 새해, 월삭 등의 알리기 위한 수단

 

싸르타바(Sar Taba) - 예루살렘에서 알리는 새해, 월삭의 봉화를 받아 바벨론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에게 알려주던 봉화대, 하스모니안 시대 최대의 봉화터, 요새의 흔적도 볼수 있음, 지프차렌트 필수

 

전 지역에 봉화를 보내던 감람산 봉화대 

헤롯이 건축한 요새이자 봉화대 역할을 했던 싸르타바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봉화가 바벨론까지 도착하는데 4시간이 소요 

 

싸르타바로 가는 두가지 방법

1. 여리고를 통해 가는 길

2. 중앙 산악지대를 통과해서 가는 길

 

4~5만평의 광야를 개간한 파프리카(피망) 농장 

 

감란산에서 봉화를 올리면 이곳(싸르타바)에서 받고, 이곳(싸르타바)에서 받은 봉화를 다시 길르앗 지역으로 보내면 그곳에서 릴레이로 바벨론까지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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