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   >  교계소식

실용음악고 공익제보자의 두 얼굴...억대 불법 대출 혐의

2020-07-23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twitter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좋아요 0 덧글 0

최근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가, 교직원이 교장과 교감을 횡령 혐의로 고발하는 등 내홍을 겪어왔습니다. 교직원 A씨는 교육청으로부터 공익제보자로 보호 받아왔는데요. 하지만, 해당 교직원이 교직원의 지위를 이용해 억대의 불법 대출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게 되면서 사건이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