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감 직무대행 20일 선출한다
현직 감독회장에 대한 직무정지가 결정된 이후 혼돈에 빠졌던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첫 총회실행부위원회를 열었습니다.
감독을 역임한 현직 목사 31명을 후보로 오는 20일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단신]기하성 광복절 감사예배, “일본, 진심어린 사죄해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지난 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광복 74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단 산하 5200여 교회의 염원이 담긴 광복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단신]한교연, 광복 74주년 기념메시지 발표
한국교회연합은 지난 9일, 광복 74주년 기념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해외선교사] 파타야 시립학교, 태권도 수업 채택까지
지난달 25일부터31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는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열렸습니다. 태국에서 사역하는
태국 소한실 선교사의 노력으로 태국 학교에 태권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성지]禮와 전통의 고장, 경북 예천
복음이 뿌리내리기 힘들었던 곳에 믿음의 선배들의
노력으로 복음이 자리잡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8.15 광복절]“통일의 소망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광복74주년을 맞아 통일의 소망으로 완전한 광복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북한 선교와
북한 교회 재건을 위한 관심이 요청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