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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헌법 준수 통한 질서 정립 촉구

2019-07-17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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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이 16일 명성교회 후임 위임목사청빙 관련 재심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85일로 연기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예장통합 법리부서를 지낸 부서장들이 모여 총회의 질서 정립 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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