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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매거진 굿데이 2019년 06월 11일 C채널 뉴스

2019-06-11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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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출산율 0.98 시대, 교회는 무엇을 해야하나

한국교회총연합이 저출산문제 진단과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국민 포럼을 열었습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은 교회밖에 없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단신]한교총, (사) 하늘에와 업무협약

한국교회총연합이 문화선교 단체 사단법인 ‘하늘에’와 업무

협약을 맺고 다음세대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힘쓰기로 했습

니다.

 

[단신]샬롬나비, “퀴어축제, 건전한 성문화 해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가정

과 사회의 건전한 성문화를 해체하는 운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해외선교사]아람어 사라질 위기... 왜?

예수님이 사용하던 언어로 알려진 아람어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현재 6천 여 명이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아람어 인구는 시리아 전쟁으로 소멸 위기에 있어 세계

교회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앵커가 만난 사람들] 내가 아닌 ‘음악’이 남는 가수 되고파...

내가 만든 노래로 다른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는 가수, 내 이름이 아닌, 음악이 남길 원한다는

가수 윤딴딴을 만나보았습니다.

 

[국내성지]광주 근대화의 산실, 양림동

광주 근대화의 산실, 양림동! 근대화의 첫 걸음에 교회와

병원, 선교사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전라도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는

광주 양림동의 복음 전래의 순례길을 따라가봅니다.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희망]총신대 이재서 총장 취임... ‘새 바람’ 예고

총신대 제7대 신임 총장에 이재서 박사가 취임해 총신대학교 정상화에

새바람을 예고했습니다. 이 신임총장은 오랜 내홍을 싸매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성경적 교훈과 개혁주의 신앙을 으뜸 가치로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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