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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고 가난한 나라 부룬디에서 꾸는 가장 큰 꿈

2019-01-08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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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부룬디. 종족 분쟁으로 외국인들이 모두 떠났지만 여전히 부룬디의 복음화를 위해 애쓰는 한국인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교육사역과 NGO사역을 통해 생활 개선은 물론 부룬디의 영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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