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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겨울밤이 더 아름다워진다'

2018-12-10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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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빛축제가 서울 청계천 일대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8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현장에 김효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알록달록한 빛의 색을 입은 15m의 높이의 대형 트리가 서울의 중심, 청계 광장을 환하게 밝힙니다.

 

사슴과 천사, 산타클로스 등을 표현한 각양각색의 조형물 앞에서는 아름다운 겨울의 기억을 남기려는 카메라 플래시가 쉴 새 없이 터집니다.

INT 김채민 / 부산시 사상구

 

INT 조애희 / 양천구 목동

 

청계천을 따라 펼쳐지는 빛의 향연, 2018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시민들을 찾아왔습니다.

 

서울, 겨울밤이 더 아름다워진다의 주제로 진행되며 청계광장에서 장통교에 이르는 왕복 1.2km 구간에 5개 테마로 꾸며진 일루미네이션이 아름다운 불빛을 밝히게 됩니다.

 

씨채널방송, 아가페문화재단과 경향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서희건설 등이 후원합니다.

 

SYN 김삼환 이사장 / 아가페문화재단

 

SYN 박원순 서울시장

 

평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버스킹공연과 사랑이 소원적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1224일과 31일에는 2019 이브쇼와 해피뉴이어와 같은 특별행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씨채널스, 김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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