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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 교회 박해 자치구 일로 떠넘기며 방치

2018-11-13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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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교회와 십자가가 철거되고, 교회 지도자들을 종교 극단주의자로 규정하는 등 기독교 박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얀마 정부는 자치구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교회 박해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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