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   >  교계소식

판문점, 평화 상징하는 21세기 에덴동산돼야

2018-06-18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twitter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좋아요 0 덧글 0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국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좌담이 C채널방송과 국민일보의 주관으로 개최됐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넘어 동북아 평화를 도모하기 위해 모인 좌담에서는 이제 막 첫 걸음을 뗀 통일시대를 향한 불씨를 살려 축복의 시대를 견인하자는 의견이 제기 됐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