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밥상의 기적‘ 20살 맞은 밥상공동체
배고픈 이들에게 밥과 연탄 등을 나누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온 밥상공동체가 20살 성인식을
맞았습니다. 20년 동안 이어진 희망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단신] 교육부, 총신대 김영우 총장 파면 요구
교육부가 지난 9일 총신대학교 실태 조사 결과를 통해
김영우 총장의 파면 요구에 나섰습니다.
[단신] 기성, 2018 교단 행정세미나 마련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지난 9일 신길교회에서
교단행정 세미나를 개최하고, 현재 시행중인
종교인 과세 항목 중 ‘사례비’의 대상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단신] 오는 9월 2018 GEFE 개최
글로벌교육선교회와 글로벌선진학교, 중국 대련금석탄 실험학교가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2018 유럽선교대회,
GEFE를 개최합니다.
[해외선교사]정글 원주민에 전한 복음, 영화 ‘파파 오랑후탄’
말레이시아에서 20년 간 정글 속 원주민들을 섬겨온
박철현 선교사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영화 ‘파파 오랑후탄’의 주인공 박 선교사는 영화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증거되고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선교현장] 중동 곳곳서 일어나는 무슬림 회심... ‘난민 선교’
시리아 난민캠프를 찾아 그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세아연합대학 선교대학원 소윤정 교수는
매년 학생들과 함께 요르단과 레바논 등의 시리아 난민촌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