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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현재이 임동규 대표

2018-01-11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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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읽을 때도 은혜가 있지만 필사 할 때

도 또다른 감동이 있다는 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그런 만큼 임동규 대표님의

얘기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박여명 - 네 그렇습니다.  

캘리그라피도 이제는 기독교 문화사역의

한 분야도 자리를 잡았는데요, 

눈과 입과 손으로 성경을 보고 읽고 쓰면서

더 많은 분들이 말씀과 가까워지고

믿음이 성숙되는 그런 2018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전시회도 꾸준히 한다고

하셨으니까요, 청현재이 전시회도

관심 있게 봐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유병용 - 네, 요즘은 컴퓨터를 많이 써서 글씨 쓸 일이

점점 없어지는데요, 일부로라도 말씀을 손으로

쓰면서 은혜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박여명 아나운서,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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