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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매거진 굿데이 2017년 9월 5일

2017-09-05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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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38년 간 꾸준히 이어온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가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도 큰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새벽 집회에

참석한 해외 지도자들은 자신의 나라에 새벽 예배를 전파해,

성령의 새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선교사

극단적인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러시아가 테러방지법을

시행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이로써 종교단체 활동이

제재를 받아, 기독교는 예배와 전도 활동 등 선교사역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교현장을 가다

최근 중국은 기독교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박해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사역하는

<순교자의 소리>는 이러한 중국 기독교 박해 상황을 알리고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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