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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4일 주요단신

2017-08-14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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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제 23대 대표회장 

후보자들의 기호를 결정했습니다. 후보자들은 추첨을 통해

기호 1번 엄기호 목사, 기호 2번 서대천 목사, 기호 3번

김노아 목사로 결정됐습니다.

 

2. 한국기독교협의회가 한반도 전쟁위기 상황과 관련해

대통령에게 남북대화를 촉구하는 긴급서한을 발송했습니다.

교회협은 서신에서“대한민국 국민의 생사여부가 미국과

북한의 도발에 좌지우지 돼서는 안 된다”며,“정부가

주도적으로 위기상황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 한국교회언론회는 최근 교육부장관이 공무원법을 어기고

시국선언을 해 기소 중에 있는 교사들의 선처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 줄 것을 촉구 했습니다.

 

4.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2017 좋은 교회 상’을 공모합니다.

기윤실은 이번 달 말일까지‘다음세대를 키우는 교회’와‘지역

사회와 함께하는교회’,‘땅끝까지 전도하는 교회’와‘참좋은

교회’등 네 부문에 걸쳐 신청을 받아 좋은 교회상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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