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볼만한 토크 프로그램 등 다양
C채널은 새해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홍민기 목사의 골든타임’을 방송하고 있다. 청년 전문사역자로 활동해온 홍민기 목사가 평범한 크리스천 청년들과 대화하는 형식이다. 양지윤 C채널 편성팀장은 “인생의 ‘골든타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의 고민과 걱정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위트 있는 진행에 청년들의 호응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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