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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09-06-23] 기독교IPTV, 오는 26일 개국 …쌍방향 방송 선봬(베타뉴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1-20 조회수 : 588

기독교IPTV(공동대표 정영환 김선규 목사 www.ctntv.co.kr)가 오는 26일 개국식과 함께 IPTV 3사 플래폼 런칭기념식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월 법인설립 후 본격적인 IPTV 방송을 준비해온 기독교IPTV는 작년 12월부터 SK브로드앤TV(채널 523번), myLGtv (채널 107번)을 통해 실시간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이달 중순 KT QOOK TV(채널 552번, 임시번호)를 런칭해 종교채널 최초로 IPTV 플랫폼 모두를 통해 전국 방송 서비스망을 확보하게 됐다.

기독교IPTV는 전국방송망 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기존 종교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쌍방향 방송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있는 개그맨 최형만이 진행하는 ‘유通(통)업者(자)’도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 성경을 한자로 풀어 신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성경의 어려운 문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정영환 기독교IPTV 대표는 “기독교IPTV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중소형 교회나 목회자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 제작도 계획하고 있는 등 일일편성 중 10분의 1을 한국교회에 내 놓을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한국의 대표적 기독교 채널로 자리 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출처 : 베타뉴스 최현숙 casalike@betanews.net>
원문보기 : http://www.betanews.net/article/46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