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
프로그램
성지가 좋다
생활양식과 기후
시청시간
문화차이로 와 닿지 않던 성경 내용을
여행으로 직접 설명을 듣는
성경 여행프로그램· 본방 : 월요일(09시)
· 재방 : 수요일(13시)
힐링토크 회복 / 플러스
마음과영혼까지 치유하는
시청시간
신개념 토크쇼 !· 본방 : 월~화(11시)
· 재방 : 화~수(15시)
THE깊이-궁금한 신앙, 몰랐던 이야기
성경 속 이야기의 시간을 풍성하게 이끌며
시청시간
성도들에게 더 깊은 신앙의 길을 제시하는
프로그램· 본방 : 목 (7시 10분)
- 말씀설교
-
C채널 굿데이
C채널 굿데이
교계 소식과 정보를
시청시간
한눈에 보는 C채널 굿데이!· 본방 : 매일(월~금 : 수시)
C채널 게시판
교계 행사
시청시간
교계소식등 다양한 알림코너· 본방 : 매일(월~금 : 수시)
예루살렘 데이트라인
크리스천 월드뉴스
시청시간· 본방 : 목요일(13시 30분)
- 동영상
- 클립
- 후원
- 19:00 <오직주님> 명성의 워십 - 주일찬양예배 20:00 말씀의 창 - 명성제1교회 신광호 목사
- 20:30 비전메시지 - 난곡신일교회 김명수목사 21:00 삶의 씨앗이 되는 소리 Cseed(씨드)
- 21:30 말씀의 창 - 빛가온교회 서길원 목사 22:00 성지가 좋다 C채널 창사 15주년 특집
- 23:00 백석의 샘터 00:00 스캇 브래너 목사의 하늘의 지혜 잠언
- 00:30 비전메시지 - 나성영락교회 박은성 목사 01:00 새에덴철야예배
- 01:50 리바이츠 워십 02:00 선교는 지금
- 02:50 오정현 목사의 온전한 은혜로 03:00 THE 깊이 궁금한 신앙, 몰랐던 이야기 성지편
- 03:40 김병삼 목사의 매일만나 365 <주님은 나의 최고봉> 04:00 C채널 명설교 다시 복음으로 -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 04:40 나의 십자가 : 세계의 십자가가 나의 곁으로 05:00 성지가 좋다 - 국내편
- 05:30 복음강단 - 포항중앙교회 손병렬 목사 06:00 명성교회 새벽기도회
- 06:40 선교는 지금 07:30 배진기 목사의 생수의 강
- 07:40 김윤희 박사의 성경에센스 신약 07:50 노변담화
- 08:00 말씀의 창 - 성광교회 유관재 목사 08:30 비전메시지 - 새빛교회 김용일 목사
- 09:00 성지가 좋다 09:30 김윤희 박사의 성경에센스 구약
- 09:40 나의 십자가 : 세계의 십자가가 나의 곁으로 10:00 <오직주님> 명성의 워십
- 11:00 성지가 좋다 - 국내편 11:30 C채널 매거진 굿데이
- 11:50 성찬의 소리 - 성찬교회 오원호 목사 12:20 비전메시지 -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 12:50 김학필 목사의 믿음의 사람들 13:00 힐링토크 회복
- 13:50 김윤희 박사의 성경에센스 구약 14:00 우리함께 찬양해
- 14:40 나의 십자가 : 세계의 십자가가 나의 곁으로 15:00 고품격 크리스천 차트 토크쇼 : 차톡
- 15:30 성지가 좋다 16:00 내 삶의 행복
- 16:50 김윤희 박사의 성경에센스 17:00 선교는 지금
- 17:50 비전메시지 - 수원은혜교회 황유석 목사 18:30 복음강단 -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
보도자료
[2009-05-21] 기독교IPTV 영어 영성캠프 개최(국민일보)
기독교IPTV(대표 정영환 목사)는 초·중·고 및 대학생을 위한 영어 영성캠프를 7월과 8월 두 차례 필리핀 수비크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기독교IPTV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어학원인 ECI어학원 및 ECI코리아와 공동으로 영어 집중 교육과 크리스천 비전 캠프를 동시에 개최하기로 하고 전국 교회학교 학생들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7월15일부터 8월4일까지 1차, 8월6일부터 26일까지 2차로 나눠 진행되며 원어민 전문 교사와 함께 하는 영어 집중 교육과 크리스천 리더십 개발을 위한 영성 훈련이 조합된 캠프다. 1대 1 개인 집중식 교육과 1대 4 그룹 등의 철저한 관리에 따라 진행된다.
캠프 3일 전부터는 워십코리아 집회를 통해 말씀과 찬양이 살아 있는 영성 캠프로 진행하고, 캠프가 끝나면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ecikorea.kr) 또는 전화(070-7786-5130)로 하면 된다.
<출처 : 국민일보>
원문보기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296291&cp=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