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인터넷이 만나 탄생된 뉴미디어 IPTV(Internet Protocol Television)사업에 기독교가 진출했다. 18일 기독교 IPTV 설립감사예배가 열렸다. 기독교 IPTV 대표인 이봉관 장로(청운교회)는 “기존의 기독교방송의 한계를 넘어 불신자들도 즐겨보는 방송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독교 IPTV는 올해 10월 본 방송 개국 예정이다.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고준호 기자 jhgo@ch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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