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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 내 삶의 행복 16:50 김윤희 박사의 성경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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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 고품격 크리스천 차트 토크쇼 : 차톡 18:30 성지가 좋다 - 국내편
- 19:00 <오직주님> 명성의 워십 20:00 장종현 목사의 신학은 왜 학문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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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0 C채널 매거진 굿데이 22:20 금요성령집회 - 제자광성교회
- 23:10 금요철야예배 수영로교회 00:00 새에덴철야예배
- 00:50 김학필 목사의 믿음의 사람들 01:00 비전메시지 - 뉴욕우리교회 조원태 목사
- 01:50 리바이츠워십 02:00 말씀의 창 -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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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0 힐링토크 회복 플러스 04:50 말씀의 창 - 남가주 새누리교회 박성근 목사
- 05:30 성지가 좋다 06:00 생방송 명성교회 새벽기도회
- 07:00 C채널 스페셜 어린이 날 특집 07:30 C채널 스페셜 어린이 날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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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08-06-17] 기독교 IPTV 방송 시대 열린다(크리스천투데이)
18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서 설립예배 예정
방송통신 융합시대에 맞춰 IPTV특성에 최적화된 위한 방송이 기독교계에서도 시작된다. 오는 18일 상암동 DMC센터 내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장에서 설립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갖는 기독교IPTV는 기존 아날로그 방송매체와 차별화한 양방향의 참신하고 역동적인 프로그램 제작 및 서비스를 목표로 설립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설립 감사예배는 오는 가을로 예정된 본 방송 개국을 앞두고 기독교계 및 사회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기독교IPTV의 출범을 축하하며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예배는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의 사회로 예장 통합 부총회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의 설교, 청운교회 정영환 목사, 김정주 사장(코리아 닷컴), 정병국 의원(한나라당 미디어발전특위위원장)의 축사,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숭실대총장 이효계 장로의 격려사로 진행되며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온천제일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된다.
준비위원장 김양재 목사는 “기독교IPTV는 초고속 인터넷망을 사용해 고화질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의 특성인 VOD와 양방향 통신 등이 가능한 방통 융합형 뉴미디어로 새로운 기독교 문화 창출과 글로벌 미션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기독교IPTV는 세계선교와 기독문화 교류, 다음세대 양육,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기독문화 창출, 한국교회의 부흥과 개혁을 돕는 등 4대 미디어 사역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양 방향의 전문 콘텐츠 등 참신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제작은 물론 국내외 주요기관과 단체 그리고 교회와의 제휴와 연대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한 최상의 미디어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기사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송경호 기자 khsong@chtoday.co.kr>
원문기사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2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