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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4-05] C채널 부활절 특집좌담 ‘원로에게 듣는 코로나와 총선’

글쓴이 : 방송지기 날짜 : 2020-04-05 조회수 : 243

 

C채널방송이 부활절 특집좌담으로 ‘원로에게 듣는다’를 특집 방송한다.

 

‘코로나19’로 한국 교회 역사상 온라인예배가 시행됐다. 예배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C채널 방송은 오는 9일과 10일(1편), 16일(2편)에 부활절 특집좌담으로 ‘원로에게 듣는다’를 방송한다.

 

김상복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좌담회 1편에서는 림인식 원로목사(노량진교회), 김명혁 원로목사(강변교회), 박조준 원로목사(갈보리교회), 박종순 원로목사(충신교회)가 함께 참여한다. 진정한 예배의 의미와 한국사회의 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4.15총선의 중요성에 대해 들어본다.

 

좌담회에서 원로목사들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영상예배를 드리는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예배의 의미와 본질을 전하며 어디에서 어떻게 드리든지 온전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자”고 격려했다.

 

림인식 원로목사(노량진교회)는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드린 예배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다니엘과 엘리야의 예배는 예배당도 아니고 프로그램도 없지만, 기도 하나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에서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다니엘과 엘리야가 혼자 하나님께 드렸던 예배를 다시 생각해 보고 그동안 우리가 드린 예배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였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조준 원로목사(갈보리교회)도 “주님의 부활은 의가 불의를 이기고 사랑이 미움을 이기고 생명이 사망을 이기듯이 현재 코로나19의 고난을 이기고 승리의 기쁨, 부활의 기쁨을 맞이하자”고 전했다.

 

또한 김명혁 원로목사(강변교회)는 “십자가 이후 주님의 부활로 제자들의 삶이 변화되었듯이 부활이야말로 십자가의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므로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간이 부활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로목사들은 4.15 총선과 관련해 모든 기독교인이 100% 선거에 임해 바른 투표로 세상의 올바른 가치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여교회 정치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교회나 사회의 리더의 문제는 사심 때문이라며 공공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순 원로목사(충신교회)는 “진보와 보수가 흑백논리로 고착되어서는 안 된다. 어느 것이 더욱 선한 것인가가 중요하다”면서 “신앙이나 신학도 진보와 보수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어느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상이고 신학이냐를 먼저 고려해야 하고 그 기본은 언제나 성경이 되어야 하고 여기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되는 특집좌담 ‘원로에게 듣는다’ 2편은 박종구 월간목회 발행인의 사회로 진행된다. 장차남 원로목사(온천제일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명성교회), 박종화 원로목사(경동교회), 이정익 원로목사(신촌성결교회)가 ‘코로나19’ 이후의 한국사회와 교회에 대해 전망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C채널 방송 부활절 특집좌담 ‘원로에게 듣는다’ 1편 1, 2부는 4월 9일(목) 오전 10시와 오후 3시, 4월 10일(금)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각각 방송된다. 2편은 4월 16일(목) 오전 10시에 C채널 방송과 C채널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