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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7-11-11] 가스펠스타C 대장정 마쳐… ‘멘토’ 유은성 “모두가 대상”

글쓴이 : 방송지기 날짜 : 2017-11-11 조회수 : 661

예비 찬양사역자들의 열린 무대, 국내 최대 규모의 CCM오디션 ‘가스펠스타C 시즌7’이 지난 11월 10일(금)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본선을 마치며 4개월 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특히 시즌 7에서는 지난해 멘토를 맡았던 민호기, 동방현주, 강찬 외에 유은성과 자두, 그리고 미주지역 예선에서 김유신 작곡가(이승철 ‘마더’ 공동 작사 작곡)가 영입돼 더욱 화제를 모았다.

 

‘가스펠스타C’에서 멘토를 맡았던 유은성은 “고생하신 모든 스텝들과 참가자, 그리고 우리 자랑스런 미라클과 아델포스, 예상치 못한 대상이라는 선물 주셨는데, 이 상은 참가자 모두의 것이고 우린 대표로 받은거라 생각해. 축하해”라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C채널방송이 주관하고 아가페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가스펠스타C'는 2011년을 시작으로 매년 찬양사역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시즌6까지 이어져 왔다. 그 동안 총 3,500여 팀이 참가하며 열띤 경연을 벌였고, 이들 중 최종 TOP10을 선발해 매년 감동적인 생방송 오디션 무대를 꾸며왔다.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원문보기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5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