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토크 회복

회복 185회 - 내 인생은 D.R.A.M.A - 이규창 컨텐츠 프로듀서

2014-10-21
회복 185회 - 내 인생은 D.R.A.M.A - 이규창 컨텐츠 프로듀서 싸이 미국 진출의 일등공신! 인맥을 금맥으로 만드는 사나이 이규창 대표 싸이, 전지현, 장동건, 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한류전도사’라 불리는 이규창 대표의 도움으로 해외에 진출했다는 사실이다. 국내 스타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는 ‘키노 33’ 이규창 대표가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한다. 이규창 대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단연 ‘황금인맥’. 자타가 공인하는 황금인맥의 소유자다. 메이저리거 박찬호, 이병헌, 권상우, 윤도현 국내 스타부터 팝의 대부 퀸시 존스, 배우 윌 스미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다양한 사람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이렇게 유명인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특별한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글로벌 기업인 ‘소니 픽쳐스’에서 10년 정도 부회장의 비서로 일하며 영화관계자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국제적으로 일했던 것이 인맥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고. 이규창 대표는 이번 녹화에서 지금 모습의 시초격인 에피소드를 말했다. 바로 취직을 하기 위해 떠난 LA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을 초대장도 없이 참석 한 것이었다. TV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었던 나머지 면접 때 입을 양복까지 시상식에 갖춰 입고 갔다고 한다. 당시 2001아카데미 시상식은 영화<와호장룡>이 후보에 올라 동양인이 많이 참석한 덕분에 얼떨결에 들어가며 한국식으로 얼버무렸다고. 나중에 와호장룡이 상을 타면서 파티까지 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파티에서 ‘소니 픽쳐스’ 인사 담당자가 있었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취직까지 하게 되었다고 한다. 국내 스타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조력자’이지만 이런 그에게도 조력자가 있다고 하니 그건 바로 이규창 대표 의 부모님라고 한다. 자신의 거울과도 같은 존재인 아버지는 과거 늘 “내 가치는 내가 정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며 당당함과 용기, 인생의 가치에 대해 가르치셨다고 말했다. 인맥을 쌓을 수 있는 기본은 모두 어머니에게 배운 것이라고 말했다. 어머니께서는 인사를 가장 중요시 여기며 늘 한명씩 일일이 인사를 시키셨다고. 그 때는 그게 싫었지만 지금은 습관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준다고 말했다. 유학생 시절 타향살이의 외로움과, 교포라는 선입견, 능력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배신에 대한 모든 상처를 딛고 일어나 현재는 영화 제작 음악 프로듀싱을 전문으로 하는 키노33의 대표이자 극장 오디오 전문 벤처기업 소닉티어의 이사, 레스토랑까지 운영하며 자신의 넓혀나가는 이규창 대표. 자신만의 드라마를 써내려가는 이규창 대표의 힐링 스토리는 오는 10월 21일 (화) 오전 9시 40분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서 공개된다. ① 황금인맥 자타가 공인하는 황금인맥의 소유자. 글로벌 기업인 ‘소니 픽쳐스’에서 10년 정도 부회장의 비서로 일하며 영화관계자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그는 메이저리거 박찬호, 이병헌, 권상우, 윤도현 국내 스타부터 팝의 대부 퀸시 존스, 배우 윌 스미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다양한 사람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② 천하무적 야구단 가수 김창렬을 통해서 미국에서 야구를 좋아했고 지금도 운동하기 좋아해서 같이 활동하게 되었다는 이규창 그는 애장품 또한 미국의 전설적인 야구선수 <켄 그리피 주니어>의 사진과 사인일 정도로 야구의 광팬이라고 한다. ③ D.R.A.M.A 이규창의 책 제목이기도 한 D.R.A.M.A는 ‘꿈꾸고 Dream 관계를 맺고 Relationship 행 동하고 Action 수정하다 Modify 보면 당신의 꿈이 무엇이든 성취하게 Accmplish 될 것이다!‘ 라는 뜻을 담고있다. ․ PD : 최성진 ․ 작가 : 김주영 ․ MC : 최일도 목사, 탤런트 임성민, 개그맨 권영찬 ․ 출연 : 이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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