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곁을 든든히 지키며 성도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사모.
사모들이 가진 따뜻한 마음으로
누군가의 인생에 ‘만나’가 되는 이야기들을 함께 나눈다.
‘이름부터 은혜로워’ : ‘바울’의 소명을 가지고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a.k.a. 간미연 남편이자 가수 겸 배우 ‘황바울’
‘한나’처럼 아무도 기도하지 않을 때라도 누구보다 앞장서 기도하는
아름다운 그녀! 떠오르는 뮤지컬 배우 ‘황한나’
본방송 :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재방송 : 매주 목요일 오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