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회 사도 바울이 가고자 했던 ‘비두니아의 니케아’
터키 북서부의 도시 '이즈니크'
기독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니케아'
사도 바울이 가고자 했지만 갈 수 없었던 곳
제1회 니케아 공의회가 개최된 장소
"성지가좋다" 방송 역사상 처음으로 소개되는 물속의 성지!
성경 속 비두니아의 도시 '니케아'
니케아 - 오늘날 터키 북서부의 '이즈니크'로 비잔틴 시대 중심 도시였던 곳
굳건한 성벽에 둘러싸인 도시 '니케아'
지금까지 잘 보존된 니케아의 성벽
대리석과 벽돌을 쌓아 만든 성벽
사도 바울 당시 2천년 전 로마시대 때의 성벽과 성문이 정말 잘 보존되어 있음
성의 둘레가 거의 예루살렘과 일치함
4,200여 미터, 즉 4km의 둘레로 싸여있던 비두니아의 니케아 성이 지금도 남아 있음
제4차 십자군 당시 비잔틴 제국의 임시 수도가 된 '니케아'
이후 오스만 제국이 점령하며 방치돼 잘 남아 있을 수 있었던 성벽
이스탄불 게이트는 니케아 성에서 이스탄불 유럽으로 나가는 문
터키 본토와 유럽으로 오가는 길목에 자리했던 '비두니아'
이스탄불 게이트 쪽의 성벽
로마 제국과 비잔틴 제국을 거치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도시 '니케아'
니케아의 명물 도자기
질 좋은 백색 점토가 개발되면서 유명해진 이즈니크산 타일과 도자기
제1차와 제7차 두 번의 공의회가 개최될 정도로 중요했던 도시 '니케아'
이즈니크의 아야 소피아 교회를 이슬람 사원으로 바꾼 터키 정부
천년의 세월을 이야기해주는 가로수 길
이즈니크 호수
물속에 잠긴 4세기 1,500년 된 교회를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제1차 니케아 공의회가 열렸던 현장 공개!!
성경 속 비두니아의 도시들을연결해주는 이정표
비두니아의 중요성은 터키 본토에서 유렵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나라였다는 것
로마 시대에 세워진 오벨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