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교회와 고린도 고고학 유적지 - 성지가 좋다 193회 고린도2
사도바울이 애정을 가진 도시 고린도
초반에는 박해를 받은 사도바울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고린도
성지가 좋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고린도로 떠나봅니다!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서쪽 항구인 고린도 항구
사도행전 18장 11절
오랜 기간 머물며
고린도의 상황을 잘 알았을 사도바울
고린도 문화를 언급하며 권면하고 당부했던 사도바울
고린도 사도바울 기념교회
교회 입구에 그려진 사도바울 성화
고린도에서의 사도바울의 사역을 기록한 성화
초반에 고린도에서 박해를 받은 사도바울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씀을 들은 사도바울
주님의 말씀을 듣고 고린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바울
고린도 고고학 박물관
사도바울 당시 고린도의 모습이 남아 있는 유적지
고린도 당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동상
로마에 의해 볼 수 있는 헬라시대 문화
회당이라고 기록된 글귀
제우스 신전 전경
고대 시대 고린도 지역의 구성도
비마 = 재판이나 연설을 하는 강단
고린도를 찾은 바울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비마
이런 제단 위에 서서 예수그리스도를 고린도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고린도 유적지 전경
대로는 항구까지 연결
치유의 샘
고린도에 있는 레카욘 항구와 겐그레아 항구
고린도에 모무는 사도바울에게 큰 힘이 되었던 고린도의 재무관 에라스도
그의 이름이 바로 고린도의 한 유적지에 이렇게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아마 이 것을 건축할 당시에
재무관의 이름을 적어 놓은 것
이 에라스도의 이름 하나가 사도바울의 고린도서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
재무관 에라스도에게도 안부를 전한 사도바울
사도바울 때에 고린도의 중심을 이루었던 옛 유적지
제우스 신전, 고대의 항구까지 연결되는 레가이온대로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목회를 한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