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미얀마 민주항쟁 증언의 시간’ 진행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사회봉사부가
‘미얀마 민주항쟁 증언의 시간’을 가지고,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수원이주민센터 킨 메이타 대표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한국교회도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백석대, 충남교육청 등과 직업교육 MOU 체결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가
지난 23일 충청남도교육청과 천안시 등 4개 기관과 함께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혁신지구 참여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 지역정착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행복한 천안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야아트센터, ‘찾아가는 광야 콘텐츠’ 공개
광야아트센터가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찾아가는 광야 콘텐츠’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광야아트센터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온라인을 통해 뮤지컬 실황을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왔다”면서
“모이기조차 어려워, 예배 콘텐츠가 부족해진 한국교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부생명공학센터, 목회자 2천명에 ‘프리미엄 유산균’ 선물
경희대학교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는 피부생명공학센터가
이번 부활절을 맞이해 전국 목회자 2천명에게 ‘프리미엄 유산균’을 선물합니다.
신청기간은 3월 27일까지고, 설립자 정대균 경희대 유전생명공학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많은 성도들을 위해 헌신 중인 목회자들께 힘이 되어드리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