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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새로운 전염병 75% 동물서 유래” 신익상 교수

2020-07-13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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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발생하는 전염병의 75%가 동물에게서 유래됐다는 UN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야생 동물들의 터전을 인간이 차지하면서 인간과 동물의 접촉점이 많아지고, 이에 따른 바이러스 감염이 쉬워졌다는 건데요, 코로나19의 발생도 무관하지 않다는 이야깁니다. 자세한 내용을 성공회대학교 신익상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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