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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십자가 철거하고 스탈린 초상화 안순철 선교사

2020-07-01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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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인근에 세워진 러시아군정교회사원 벽에 스탈린과 푸틴의 초상화가 제작되려다 철회되었습니다. 이에 교회 조형물에 독재자의 초상화를 그리려 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을 러시아 안순철 선교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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