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동북아 평화는 기독교의 사명
숭실대학교 출신 목회자들 모임 숭목회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한반도 통일과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분단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사명을 회복하자는 제언이 이어졌습니다.
［리포트］프랑스, 동성애 커플 체외수정 지원 법안 두고 갈등
프랑스 정부가, 동성애자 커플이 체외 수정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반대 시위가 이어지면서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해외선교사］인도 선교사, 비자발적 철수 지속적 증가
인도 선교사의 비자발적 철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선교 환경의 변화에 따른 사역 패러다임의 전환은 물론, 선교사의 멤버 케어도 시급해졌습니다.
［국내성지］경북 영덕, 송천교회
복음의 전도가 어렵다고 알려진 경상도는 초기에 이미 믿음의 선배들의 복음 전파가 있었습니다.
［미션 하나님의 사람들］헌신된 청년 세대를 통해 사명 이어지기를
예수전도단 김명선 대표간사는 더 많은 제자 훈련을 위해 지역교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