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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지형은 대표회장 취임

2019-10-07 C채널 뉴스 보도국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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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제6대 대표회장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의 취임 감사예배와 이취임식이 진행됐습니다. 지형은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교회가 근원으로 돌아가 갱신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조홍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제 6대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는 이번 취임식을 통해 교회는 하나님 나라와 동일시돼서도, 분리돼서도 안 되는, 하나님 나라와의 거룩한 긴장 속에서 역사와 사회 한가운데를 걸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교회는 늘 하나님 나라에 비춰 자신을 성찰하고 새로워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지형은 대표회장은 현재의 한국교회 상황에서 한목협의 대표회장을 맡는 것이 큰 두려움이지만 하나님을 신뢰하고 선배 목사들과 동역자들의 격려에 힘입어 한걸음씩 걸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습니다.

 

SYN 지형은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한국교회 위기 해결을 위해 지난 1998년 시작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쉼 없이 한국교회 일치와 갱신, 섬김을 외쳐왔지만, 변화의 열매를 맺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김종열 석좌교수는 “98년 설립 당시와 현재를 비교해볼 때 한국교회는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에 더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열 교수는 하나님의 말씀이 변화를 일으키는 강력한 수단임을 상기하고, 위기의식을 갖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잘못을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YN 김종열 석좌교수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지형은 신임 대표회장을 향한 권면의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한목협 손인웅 명예회장은 희망을 잃어버린 한국교회를 위해 지형은 목사가 지금까지 갈고 닦고 갖춰온 모든 것을 맘껏 펼쳐나갈 수 있길 바란다면서, 한국교회가 반드시 연합해야 하고, 그것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협력해야한다 밝혔습니다.

 

SYN 손인웅 명예회장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세계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서는 일에 끝까지 쓰임받기를 소망하면서, 신임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새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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