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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REPORT 플러스 57회

2019-05-20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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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언더우드가 기념관 복원 1주년, 관람객 만 명 다녀가

최초의 복음 선교사 언더우드 가문의 역사가 담겨있는 기념관이 있습니다.

바로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가 기념관입니다.

화재로 소실됐다가 지난해 5월 복원된 이후

 많은 기독교인들이 방문하는 기독교 성지가 됐습니다.

 

[리포트]백석대학교의 ‘특별한 스승의 날’

지난 15일은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전국 신학교 학생들도 스승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했는데요,

 백석대학교의 스승의 날 풍경을 전합니다.

 

[단신]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 이영훈 목사로 확정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의 설교자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

교회 담임목사로 확정됐습니다.

 

 

[단신]경인교회·평촌교회 각막수술비 후원

“기독교대한감리회 평촌교회와 경인교회가 각각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난 12일 후원했다”고

 사단법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이 밝혔습니다.

 

[단신]한국 VOM “중국 정부, 가정교회 12곳 또 급습”

선교단체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중국 경찰이 지난 12일 중국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가정 교회를 급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선교사]미국 향하는 불법이민자 행렬 계속...

온두라스, 과테말라 등 중남미 국가의 국민들이 자국의

 혼란한 정치, 경제적 상황을탈출해 미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제재에도 이 행렬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션하나님의 사람들]좋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로... 인천 동춘교회

교회의 성장이 주춤한 한국교회 상황이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헌신된 예배자를세워가며 꾸준히 부흥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인천 동춘교회입니다.

 

이슈창]탈북민 강제 북송 위기 계속

한반도 상황이 교착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탈북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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