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영화 ‘사바하’ 모델 故 탁명환 소장 25주기
이단 척결에 평생을 몸 바친 고 탁명환 소장이 순교한지 25년이 됐습니다. 유족들과 국내이단전문가 등 200여 명이 모여 추모예식을 거행했습니다.
[리포트] “죽음은 소망 품는 기회”, 장례 인식 개선해야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치러지는 장례식의 많은 부분에 아직 일제의 잔재가 남아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교회가 장례식의 의미를 바로 알고, 죽음을 생각하는 시간이 소망과 치유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리포트] 진정한 인생 역전 꿈꾼다면 ‘변화산 기도회’로
한국교회 다음세대가 위기에 처했다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온 세대가 새벽에 함께 기도를 올리며 ‘신앙의 아름다운 계승’을 현실화해가는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는 일을 통해 진정한 인생역전을 꿈꾸는 만나교회 변화산 기도회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단신] 미래목회와 말씀연구원 개원
목회자의 말씀 사역을 돕는 연구단체인 ‘미래목회와 말씀연구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단신] 제프리 아서스 초청, 설교·말씀 심포지엄 진행
글로벌 워십 미니스트리가 “설교와 말씀”을 주제로 글로벌 예배 심포지엄을 진행하면서 세계적인 설교학자 제프리 아서스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월드뉴스] 니카라과 교회의 부흥
최근 남미 국가 중 니카라과에서 복음주의 교회의 성장 소식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빠른 교회 성장세 떄문에 정부가 교회 활동을 제한하고 있어, 기도가 요청된다고 합니다.
[3.1 운동 100주년,그 역사 속으로]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 연합 정신 살린다”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 위원회가 ‘민족과 함께 교회와 함께’라는 주제로 기념대회를 엽니다. 대회측은 교단과 연합기관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를 통해 100년 전 3.1운동 연합의 정신을 이어간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