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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매거진 굿데이 2018년 12월 12일 C채널 뉴스

2018-12-12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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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소명,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심으로 시작”

교회의 담임 목사와 함께 목회를 섬기고 있는 젊은 부교역자들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일꾼들입니다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의회가 진행한 이번 부교역자 사역 컨퍼런스에서는

기도와 말씀 연구, 심방 등에 관련해 바른 목회 방향성이 제시되며

“소명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는 제언이 이어졌습니다.

 

[단신]서울경찰청도 성탄 트리 밝혔다

서울청교경협의회가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성탄트리 점등식과

성탄축하 예배를 드렸습니다.

 

[단신]‘내년 3월, ‘세계기도일예배’ 개최

내년 3월 8일 화요일, 여러 나라의 여성들이 합심해

예배를 드리는 ‘세계기도일예배’가 진행됩니다.

 

[단신] 한기연 ‘노숙인들과 함께하는 클린 서울역’ 출범

한국기독교연합이 노숙인들과 함께 깨끗한 서울 만들기에 나섭니다.

 

[단신]한장총 성탄메시지 발표, ‘어두움 밝히는 교회되길’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볼 것을 요청했습니다.

 

[월드뉴스]세계 최대 난민 수용소

세계 최대의 난민 수용소가 있는 곳이 바로 케냐라고 합니다.

케냐 난민캠프의 규모가 이렇게 커진 이유는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의 난민들을 모두 수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해외선교사]말레이시아 정글 원주민의 첫 성탄 예배

말레이시아 정글 원주민 마을에서 첫 성탄예배가 드려집니다.

이번 예배는 가정교회로 시작한 원주민 예배 공동체가 종교

적 핍박을 견디며 지킨, 첫 신앙의 열매여서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 연예인 ‘빚투’ 논란... 가족의 채무 책임, 어디까지?

유명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빚투 폭로가 이어지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의 채무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과 현대판 연좌제이자 마녀사냥이라는 의견

이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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