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교총 정기총회, “연합을 향한 또 한걸음”
한국교회총연합이 제 2회 정기총회를 열고 교회 연합운동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번에 3인의 대표회장과
11명의 상임회장이 취임한 한교총은 앞으로
‘집단지도체제의 리더십’으로 나아갈 뜻을 밝혔습니다.
[리포트] '서울, 겨울밤이 더 아름다워진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빛축제가 서울 청계천 일대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8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 재심 ‘위법성 논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재판국이 최근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 건을 재심 결정한 것과 관련해
총회 법 전문가들은 현재 서울동남노회는 사고노회이기
때문에 이번 재심 결정이 무효라는 지적입니다.
[단신]“예정론과 언약론, 함께 다뤄야”
기독교 학술원 12월 월례포럼이
‘18세기 화란 정통 신학자 고마우스의 영성과 예정사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단신]미래목회포럼 ‘제15회 정기총회’ 개최
미래목회포럼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봉준 대표의 1년 연임을 결의했습니다.
[단신]정교회 ‘환경문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정교회 한국대교구청이 지난 7일 여러 국가의
환경 전문가들을 초청해 ‘환경문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해외뉴스] 진정한 개혁, 하나님나라 운동
절대적 진리가 부정당하는 이 시대에 열방을
제자 삼으라는 성경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 대안으로 사회 전반의
개혁, 즉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가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운동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슈창]한장총, 신임 대표회장에 송태섭 목사 선출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신임 대표회장에 수원 경원교회
송태섭 목사를 선출했습니다. 송 신임 대표회장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잘못된 신학 사상과 이단 사이비 종파 배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